[LAA 게임노트] 오타니 2루타 그러나 신더가드 2⅓이닝 5실점 붕괴…LAA 6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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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9호 2루타를 쳤다.
에인절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오 경기에서 1-9로 졌다. 오타니는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2루타) 1삼진을 기록했다. 오타니 시즌 타율은 0.249를 유지했다. 에인절스는 6연패 수렁에 빠졌다. 양키스는 2연패에서 탈출했다.
에인절스는 테일러 워드(우익수)-오타니(지명타자)-마이크 트라웃(중견수)-맷 더피(3루수)-루이스 렝기포(2루수)-맥스 스태시(포수)-재러드 월시(1루수)-후안 라가레스(좌익수)-앤드류 벨라스케스(유격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1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오타니는 첫 타석에 나섰고,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0-0 동점인 1회말 에인절스는 대량 실점을 했다. 1사에 애런 저지에게 볼넷을 줬고, 앤서니 리조에게 중견수 쪽 1타점 적시 2루타를 내줬다. 이어 글레이버 토레스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토레스는 3루에 도전하다가 아웃됐다.
양키스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에인절스는 2사 주자 없을 때 미겔 안두하에게 중전 안타를 내준 뒤 2루 도루를 허용했다. 이어 맷 카펜터에게 우월 2점 홈런을 맞으며 0-4가 됐다. 카펜터 시즌 2호 홈런이다. 양키스는 2회말 1사에 조이 갈로 좌전 안타와 DJ 르메이휴 좌익수 쪽 1타점 2루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4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선 오타니는 선채로 삼진을 당했다. 6회초 오타니 방망이가 움직였다. 벨라스케스 2루수 땅볼과 워드 삼진으로 2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선 오타니는 우익수 쪽으로 2루타를 터뜨렸다. 오타니 시즌 9번째 2루타다.
7회초 에인절스는 경기 첫 득점에 성공했다. 1사에 렝기포가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렝기포 시즌 2호 홈런이다. 그러나 8회말 양키스 선두타자 아이재아 키너 팔레파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고, 호세 트레비노에게 좌월 3점 홈런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에인절스 강속구 선발투수 노아 신더가드는 2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5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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