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행 끝내나…‘관심 폭발’ 맨시티 공격수, 토트넘 이어 레알까지 ‘눈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라힘 스털링(27, 맨체스터 시티)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는 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스털링에 관심을 높였다. 스털링은 A매치 휴식기 후 맨시티와 계약 연장 여부를 논의할 것이다. 타 구단 이적을 결정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스털링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탑급 공격수 중 하나다. 맨시티 339경기에서 131골 95도움을 올렸다. 종종 결정적인 상황에서 득점을 놓친 적도 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윙어다.
팀의 핵심이었지만, 최근에는 경쟁에서 살짝 밀린 듯하다. 필 포든(22), 잭 그릴리쉬(26) 등 쟁쟁한 자원들이 스털링의 자리를 위협했다. 심지어 맨시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21)를 영입했다. 막강한 공격라인에 정상급 스트라이커가 추가됐다.
계약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스털링과 맨시티가 체결한 주급 30만 파운드(약 4억 6,000만 원) 계약은 다음 해 여름에 끝난다.
선수 또한 팀을 떠날 고민 중이다. 스털링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레알 마드리드와 4강전 두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더 타임스’는 “스털링은 꾸준한 선발 출전을 원한다. 2021-22시즌 17골 9도움을 기록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전 단 한 경기도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라며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공격수 영입을 노리는 토트넘 홋스퍼도 스털링의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안토니오 콘테(52) 감독도 스털링을 원할 것이다. 스털링의 잔류 여부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런던 라이벌도 스털링을 눈독 들이고 있다. 위 매체는 “첼시 또한 스털링의 재계약 여부를 확인중이다”라며 “토마스 투헬(48) 첼시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 2억 파운드(약 3,166억 원)를 사용할 예정이다. 스털링 완전 영입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