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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김상중X김경일 교수, 4년만 재회…공감 200% 강연 예고

작성일: 2022.06.09 11:45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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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STORY 예능 '어쩌다 어른'. 제공| tvN STORY
▲ tvN STORY 예능 '어쩌다 어른'. 제공| tvN STORY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어쩌다 어른' MC 김상중과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4년 만에 재회해 첫 강연부터 대체불가 레전드 케미를 선보인다.

9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인문 예능 '어쩌다 어른'(연출 정민식)은 다방면의 지식에 목마른 시청자에게 다양한 각 계 전문가가 풀어주는 프리미엄 강연쇼다. 김상중이 메인 MC로 또 한번 활약하고, '어쩌다 어른'을 통해 심리학 붐을 일으킨 대한민국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1회 강연자로 나서며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상황. 첫 번째 강연에서는 '악인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현대인들의 공감지수 200%을 불러 일으킬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첫번째 강연 현장에서 김상중은 뜨거운 박수와 함께 김경일 교수를 맞이한다. 앞서 '어쩌다 어른' 강연 이후 약 4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 "오랜만이다. 잘 지내셨냐"며 안부를 챙기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특히 김상중은 김경일 교수에게 손흥민의 NFT(대체불가능한 토큰, Non-Fungible Token)를 잇는 인지심리학계의 NFT(대체불가능한 티쳐, Non-Fungible Teather)라는 별명을 선사해 오프닝부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

본격적으로 첫 강연이 시작되자 녹화장 내의 집중도는 한껏 높아진다. 김경일 교수는 자신의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악인들의 유형에서부터 그들의 사고 패턴을 공개해 청중의 흥미를 고조시키고, 나아가 자신도 모르게 악인들을 끌어들이는 사람들의 원인과 이유에 대해 설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김상중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진행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가해자들이 떠오른다"고 전했을 정도. 나아가 김경일 교수의 강연이 끝난 뒤 김상중은 "우리는 피해자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 악인을 구별하는 지혜를 담았다"며 엄지를 치켜 세운다.

'어쩌다 어른'은 이날 오후 8시 20분 tvN STORY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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