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 REVIEW] '칸셀루 결승골' 포르투갈, 체코 꺾고 연승 행진…그룹 선두 유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그룹 선두를 유지했다.
포르투갈은 10일(한국시간) 오전 포르투갈 조세 알발라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그룹2 3차전에서 체코를 2-0으로 꺾었다.
경기 시작 이전까지 양 팀 모두 앞서 치른 두 경기에서 승점 4점을 따내며 동률을 이뤘고, 골득실에서 앞서며 조 1위를 지켰던 포르투갈은 이날 승리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초반부터 높은 점유율을 가져가며 체코를 압박했던 포르투갈이 리드를 잡았다. 전반 33분 베르나르두 실바와 한 차례 패스를 주고받은 주앙 칸셀루는 중앙으로 쇄도하면서 다시 공을 잡았고, 수비를 제치고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8분 실바가 또 한 번 날카로운 패스를 건넸다. 곤살루 게드스가 박스 안에서 정확하게 패스를 받았고 간결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2점 차로 점수 차가 벌어지자 체코의 야로슬라프 실하비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선발 출전한 얀 쿠흐타와 온드르제이 린그르를 교체시켰고, 후반 28분 아담 흘로제크까지 그라운드에서 빼 최전방 공격수를 모두 바꾸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포르투갈의 기세를 좀처럼 꺾지 못했다. 후반전에도 포르투갈은 게드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이 계속해서 전방에서 골문을 두드리며 위협적인 슈팅 장면을 연출해냈다.
체코도 추격 기회를 맞았다. 후반 44분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찬스가 있었지만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결국 전반부터 내내 2점 차 리드를 잡은 포르투갈은 실점하지 않으면서 승리를 따내 연승을 달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