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피셜] 이동경, 분데스 누빈다 '샬케 임대 연장 확정'

작성일: 2022.06.10 16:09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동경
▲ 이동경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동경이 독일 분데스리가를 누비게 됐다. 샬케04에서 계속 뛰게 된다.

샬케는 1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동경이 앞으로도 샬케에서 뛰게 된다. 이동경은 울산 현대에서 임대로 샬케에 합류했다. 임대 계약은 2022년 말까지 진행되며 완전 이적 옵션도 있다. 이동경과 함께해 기쁘다"고 발표했다.

이동경은 울산 현대 유스 팀 출신으로 맹활약했다.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샬케로 임대 이적을 떠났다. 조건은 6개월 임대였다.

울산과 한국 대표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기에 독일 무대 도전에 기대가 컸다. 하지만 2월에 골절 부상으로 한 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후반기 6개월 임대에 깊은 인상을 남겨야 했지만, 부상 회복에 전념할 수 밖에 없었다. 샬케는 올시즌 분데스리가2에서 우승 팀이다. 다음 시즌 1부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다. 

임대 연장 확정 전에 샬케 측도 긍정적이었다. 루벤 쉬레더 샬케 단장은 "이동경의 출발에 만족한다. 울산과 협의할 부분이 있지만,이동경이 장기적으로 샬케에 도움이 될 거로 판단된다"며 다음 시즌에도 함께할 뉘앙스를 남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