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보다 4경기 빠르다…손흥민도 전설 대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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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김건일 기자] 손흥민(29)이 A매치 2경기 연속골로 전설 이동국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평가전에서 후반 오른발 프리킥 골로 A매치 33번째 득점을 기록하면서, 이동국, 김재한과 함께 역대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동국은 105경기, 김재한은 58경기 만에 33골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A매치 101번째 경기에서 33번째 골을 터뜨렸다.
역대 최다 득점 4위에 오른 손흥민은 3골을 추가하면 역대 3위 박이천(88경기 36골)을 따라잡는다.
역대 최다 득점 1위는 차범근(136경기 58골), 2위는 황선홍(103경기 50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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