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UNL REVIEW] '파살리치 결승골' 크로아티아, 덴마크 철벽수비 울렸다

작성일: 2022.06.11 06:04 맹봉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마리오 파살리치(가운데).
▲ 마리오 파살리치(가운데).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한골에 승패가 갈렸다.

크로아티아는 11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1조 3차전에서 덴마크를 1-0으로 이겼다.

첫 승을 거둔 크로아티아는 조 3위에 올랐다. 3전 전승을 노리던 조 1위 덴마크는 좋았던 기세가 주춤했다.

크로아티아는 더 적은 슛으로도 득점을 만들었다. 초반엔 덴마크 수비를 쉽게 뚫지 못했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버티는 덴마크 수비는 탄탄했다. 여러 차례 공격을 맞고도 구멍이 나지 않았다.

선제골은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발생했다. 후반 24분 오른쪽 측면에서 마르셀로 브로조비치가 올린 크로스를 안드레이 크라마리치가 헤더로 크게 방향을 바꿨다.

갑작스럽게 공 궤적이 바뀌었고, 공은 덴마크의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맞고 골문 앞쪽에 떨어졌다.

마침 그 자리에 있던 마리오 파살리치가 재빨리 골로 마무리했다. 덴마크 선수들은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낙담했다.

이 득점은 결승골이 됐다. 덴마크는 골 집중력이 너무 떨어졌다. 14번의 슈팅을 때리고 단 한골도 넣지 못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