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산다라박.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 가수 산다라박.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 가수 산다라박.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 가수 산다라박.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 가수 산다라박.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 가수 산다라박.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모자, 마스크로 얼굴을 다 가린 채 꺠발랄 한 포즈를 취하며 해맑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자신의 얼굴을 다 가렸지만 연예인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산다라박은 1984년생으로 만 38세다. 그는 2009년 그룹 투애니원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4월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씨엘, 박봄, 공민지와 깜짝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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