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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빠져도 최전방에 기대…조성환 감독 “신뢰하고 있다”

작성일: 2022.07.06 18:49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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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재. ⓒ한국프로축구연맹
▲ 이용재.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인천, 김성연 기자] 사령탑은 이용재(31)에게 강한 믿음을 표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6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2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강원FC와 맞대결에서 4-1로 폭발력을 뽐냄 인천은 최근 침묵에 빠졌다. FC 서울 그리고 수원 삼성과 맞대결에서 모두 무승부를 거두며 최근 2경기에서 승점 2점 만을 챙겼다.

역시 스테판 무고사(30)의 빈자리가 크다. 14득점으로 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던 그는 지난 서울과의 맞대결을 마지막으로 J리그로 향했고, 그가 빠진 인천은 직전 수원전에서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한 채 무승부를 기록했다.

무고사가 빠진 채 치르는 두 번째 경기. 조성환 감독은 이날 경기가 인천의 분위기 반전을 위해 중요한 경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즌 절반이 지났는데 지금까지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오늘 경기는 중요하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얼른 30점, 10승 고지를 밟아야 한다”라고 승리를 다짐했다.

득점 선두가 빠진 최전방을 채우는 이용재에게 큰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지난 경기에 이어 이날에도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는 그에게 조성환 감독 또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경기 전 조성환 감독은 “출전 시간 대비 포인트를 3개나 올려주고 있다”라고 칭찬하며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본인이 자신감을 잃지 않는다면 그의 움직임으로 인해 다른 종료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도 있고.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신뢰하고 있다”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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