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 최준희.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할머니와 모녀 같은 사이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처음 빠진 치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의 할머니는 "첫 이빨 빠진 거"라고 사진을 보냈고, 최준희는 "내 거야?"라고 놀라는 모습이다.

자신의 유치를 본 최준희는 "콜라를 많이 마셨나. 애기 때 이가 왜 이리 노랗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최준희는 할머니와 다정하게 메시지까지 주고 받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모친 최진실을 따라 배우 데뷔를 준비했으나, 최근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