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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까지 떴다! 토트넘 최정예 멤버 총출동에 난리난 인천공항

작성일: 2022.07.11 05:30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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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 히샬리송 콘테 감독 레비 회장(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 케인 히샬리송 콘테 감독 레비 회장(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EPL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토트넘 선수단은 팀 K리그, 세비야와 진행되는 두 차례 친선 경기를 치르기 위해 첫 방한을 했다. 

토트넘은 28명의 최정예 멤버를 꾸려 한국에 도착했다. 손흥민의 절친인 해리 케인을 필두로 데얀 쿨루셉스키, 루카스 모우라, 호이비에르, 벤탄쿠르,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에메르송 로얄, 위고 요리스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된 히샬리송, 이반 페리시치, 이브 비수마도 입국장에서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 최정예 멤버 총출동에 인천공항은 구름 인파가 몰려들며 북새통을 이뤘다. 천여 명의 팬들은 토트넘 선수들이 입국장을 빠져나올 때마다 뜨거운 함성으로 그들을 환대했다. 

이날 손흥민은 토트넘 동료들을 마중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깜짝 방문했다. 손흥민은 한국을 찾은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과 콘테 감독에게 제일 먼저 인사를 한 후 케인과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열정적인 환대를 받으며 한국에 도착한 토트넘 선수단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세비야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구름 인파 몰려든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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