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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포 조준' 박병호, 2일 DET전 5번-지명타자 '선발'

작성일: 2016.05.02 00:44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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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경기 연속 홈런 노리는 박병호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경기 연속 홈런을 조준하고 있다.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루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장타를 노리고 있다.

박병호는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와 홈 경기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1루수로 출전했던 그는 2경기 만에 지명타자로 복귀해 그라운드를 밟는다.

미네소타는 이날 경기에서 대니 산타나(중견수)-브라이언 도저(2루수)-조 마우어(1루수)-미겔 사노(3루수)-박병호-오스왈도 아르시아(우익수)-에두아르도 에스코바(유격수)-커트 스즈키(포수)-에디 로사리오(좌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올 시즌 4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24를 챙기고 있는 리키 놀라스코가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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