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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첼시, 스털링 영입 확정...5년 계약

작성일: 2022.07.14 01:0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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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힘 스털링
▲ 라힘 스털링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첼시가 라힘 스털링을 데려왔다.

첼시는 1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페이지를 통해 "스털링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7시즌 동안 맨체스터 시티의 주요 선수 중 한 명으로, 각 캠페인에서 두 자릿수의 골을 기록했고, 4번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포함해 9번의 주요 영예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예견된 일이었다. 영국 유력지 '텔레그래프'는 "스털링이 첼시와 이적료 4500만 파운드(약 703억 원)에 합의를 끝냈다. 첼시는 스털링과 5+1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주급은 30만 파운드(약 4억 6932만 원)를 수령한다"고 알렸다.

스털링은 2015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당시에 잉글랜드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에서도 출전 기회를 받으면서 주전급 공격수로 활약했다.

전방에서 유려한 움직임과 폭발적인 속도를 보였다. 맨체스터 시티의 변화무쌍한 전술에 녹아들면서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레이스에 크게 기여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중요한 큰 무대에서 결정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첼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맨체스터 시티와 2018년에 재계약을 체결했는데, 내년에 계약이 끝난다. 계약 기간 1년 남은 상황에 스털링이 도전을 결정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재계약 의사를 내비쳤지만 다른 팀에서 확실한 주전 보장을 받고 싶었다.

계약 기간 1년 남은 상황에 첼시와 강하게 연결됐다. 첼시는 토마스 투헬 감독 아래에서 위협적인 축구를 했고, 빅이어까지 들었다. 유럽 톱 클래스 전술적인 대응과 변화무쌍한 공격 전술을 보였지만 전방에 파괴력이 부족했다. 하베르츠 등을 데려왔지만 효과가 없었다. 

지난 시즌에 '금의환향'했던 로멜로 루카쿠가 실패했고, 인터밀란으로 떠났다. 팀 내 최고 주급자 공백을 스털링으로 메웠다. '텔레그래프'는 "인터밀란으로 임대를 떠난 루카쿠를 대신해 팀 내 최고 주급자가 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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