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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김민재 영입 추진…첼시로 떠난 공백 '깜짝 적임자'

작성일: 2022.07.14 07:2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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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 김민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나폴리가 김민재를 데려오려고 한다. 칼리두 쿨리발리가 첼시로 떠난 공백을 메울 적임자로 떠올랐다.

이탈리아 매체 '잔루카 디마르지오'는 14일(한국시간) "쿨리발리가 첼시로 떠나게 된다. 나폴리와 모든 협상이 끝났다. 5년 계약을 체결했고, 쿨리발리 이적료로 최대 4000만 파운드(약 623억 원)를 수령하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유럽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첼시가 쿨리발리 영입 합의에 도달했다.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623억 원)다. 장기 계약이 될 예정이며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것"이이라며 사실상 이적 확정을 알렸다.

쿨리발리 공백이 생겼기에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보강이 필요하다. 프란체스코 아체르비에 김민재가 적임자로 떠오르고 있다. '잔루카 디마르지오'는 "나폴리의 깜짝 후보로 떠올랐다.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고 짚었다.

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베이징 궈안을 떠나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많은 팀과 연결됐지만 최종 선택은 터키 페네르바체였다. 페네르바체 입단과 동시에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며 현지에서 찬사를 받았다.

입단 6개월 만에 이적설이 나왔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팀이 김민재를 노린다는 소식이 있었다. 여름 이적 시장이 다가오자 프리미어리그 팀과 또 연결되고 있다. 2021-22시즌 중에 스카우터들이 김민재를 직접 관찰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프리미어리그 팀과 연결되기도 했다. '풋볼런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서 첫 여름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다. 1월에 데얀 클루셉스키와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영입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은 인터밀란에서 함께했던 이반 페리시치를 여름에 데려온 바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페네르바체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영국으로 날아갔다. 현재 토트넘과 에버턴이 김민재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거로 알려졌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하지만 나폴리가 더 구체적으로 떠오르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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