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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훈련 불참, 본격 이적 협상 위해"

작성일: 2022.07.14 08:11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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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 김민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김민재가 올해 여름 큰 결단을 내릴까. 페네르바체 팀 훈련에 불참했다. 현지에서는 이적 협상을 주요 원인으로 봤다.

튀르키예(터키) 매체 '아스포르'는 14일(한국시간) "김민재가 페네브바체 팀 훈련에 불참했다. 페네르바체 잔류와 이적을 고민했고 팀의 마지막 훈련에 참석하지 않았다. 김민재는 이적 협상을 위해 팀 훈련에 참석하지 않은 거로 보인다"고 알렸다.

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유럽 5대리그 안에 팀을 포함해 다수와 연결됐지만 최종 선택은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였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 입단과 동시에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며 현지에서 찬사를 받았다.

최고의 활약에 이적설도 많았다. 입단 6개월 만에 숱한 이야기가 나왔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팀이 김민재를 노린다는 소식이 있었다. 여름 이적 시장이 다가오자 프리미어리그 팀과 또 연결되고 있다. 2021-22시즌 중에 스카우터들이 김민재를 직접 관찰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풋볼런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서 첫 여름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다. 1월에 데얀 클루셉스키와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영입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은 인터밀란에서 함께했던 이반 페리시치를 여름에 데려온 바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최근에 과거 김민재를 지도했던 감독이 있는 스타드 렌 이적설이 간헐적으로 들리기도 했다. 하지만 나폴리 이적설이 급물살이다. '잔루카 디마르지오'는 "(김민재가) 나폴리의 깜짝 후보로 떠올랐다.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고 짚었다.

이유는 칼리두 쿨리발리 이적이다. 쿨리발리는 첼시로 떠나게 된다. 첼시는 나폴리와 모든 협상이 끝냈고 발표만 남겨뒀다. 첼시와 5년 계약을 체결, 이적료로 최대 4000만 파운드(약 623억 원)로 마무리했다. 

유럽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첼시가 쿨리발리 영입 합의에 도달했다.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623억 원)다. 장기 계약이 될 예정이며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것"이이라며 사실상 이적 확정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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