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0억에 케인 뮌헨행은 말도 안 되지"…이적 대신 새 계약 맺을 듯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해리 케인(28) 이적은 없을 예정이다.
독일 매체 '키커'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대체 선수로 케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반도프스키와 결별이 유력하다. 새로운 대체 선수를 찾아야 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보 중 한 명이었으나 영입하지 않기로 했다.
이후 관심을 드러낸 선수가 바로 케인이다. 케인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에 톱 공격수 반열에 올랐고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유럽 최고 공격수 반열에 올랐다.
아스톤 빌라와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의 공격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13일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케인의 이적 가능성은 없다고 언급했다.
아그본라허는 "지금 케인을 언급하는 건 다소 지루한 이야기다"라며 "토트넘은 케인 이적료로 1억 5000만 파운드(약 2330억 원)를 제안받아도 수락하지 않을 것이다. 케인이 떠난다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집에 간다'고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콘테 감독은 토트넘에서 무언가를 만들려고 한다. 케인을 떠나보낼 수 없다. 선택 사항이 아니다. 모두 헛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됐으나 그 팀에 엘링 홀란드가 갔다"라며 "케인 생각에는 토트넘이 더 강해 보이고, 이번 시즌 더 잘할 것이다. 내 생각에 케인은 토트넘에 남을 거다.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 그는 새 계약을 맺고 잔류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여름 이적 시장도 순조롭다. 이반 페리시치, 이브 비수마, 히샬리송 등 주축 선수들을 데려왔기 때문이다.
케인은 이미 재계약에 대한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6월 인터뷰를 통해 "콘테 감독 부임 후 우리는 분명 개선됐다. 훌륭한 감독과 함께하는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고 말한 바 있다. 그의 계약은 2024년 6월에 끝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