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에이스 아리에타, 월간 투수 MVP, 텍사스 마자르 '이 달의 신인' 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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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조던 짐머만과 시카고 컵스 제이크 아리에타가 투수 ‘월간 MVP’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는 3일(이하 한국 시간) 지난 4월 한 달 동안 33이닝을 던져 5승 평균자책점 0.55를 기록한 디트로이트 에이스 짐머만을 아메리칸리그 ‘4월의 투수’로 뽑았다. 짐머만은 33이닝 동안 탈삼진 23개 WHIP(이닝당 안타와 볼넷 허용 수) 1.06을 기록했다. ‘이 달의 투수’ 짐머만은 1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박병호에게 올 시즌 첫 홈런을 허용했다. 내셔널리그에서 아메리칸리그로 이적한 뒤 첫 홈런 허용이기도 하다.

한편 메이저리그는 ‘4월의 신인’에 콜로라도 로키스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 텍사스 레인저스 노마 마자르를 각각 선정했다. 시즌 초반 돌풍의 주인공 스토리는 개막전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에이스 잭 그레인키를 홈런을 두들긴 스토리는 4월에만 홈런 10 20타점 19득점으로 월간 신인으로 뽑혔다. 추신수의 장딴지 근육파열로 마이너리그에서 승격한 루키 노마 마자르는 타율 0.333 홈런 2 타점 7 10득점으로 우익수 공백을 너끈히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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