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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쏜 한우 갈비 극찬 요리스 "다양한 요리 맛봐…좋은 추억"

작성일: 2022.07.15 16:31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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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의 위고 요리스 골키퍼 ⓒ곽혜미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위고 요리스 골키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여의도, 이성필 기자] "좋은 추억이었던 것 같아요."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이면서 골문을 지키고 있는 위고 요리스가 갈비로 재충전이 됐다며 좋아했다. 

요리스는 15일 서울 여의도의 IFC 포럼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세비와의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함께 등장했다. 

전날(14일) 손흥민의 주도로 여의도의 한 고깃집에서 한우 갈비를 맛봤던 토트넘이다. 그는 "어제 손흥민과 갈비 파티를 즐겼다. 다양한 요리도 맛봤다. 좋은 추억이었던 것 같다. 많은 팬이 응원해줘 감사하다. 훈련 사이에 좋은 재충전의 시간이었 것 같다"라며 좋아했다. 

토트넘에서 오랜 시간 생활하는 요리스다. 그는 "선수단이 강화되고 있다. 현재 토트넘은 지난 시즌보다 더 경쟁력 있는 팀이 될 것이다. 새로운 야망으로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프리시즌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국 투어에 대해서는 "손흥민의 나라에 와서 좋다. 많은 팬이 즐겨주셔서 감사하다. 훈련 환경이나 연습장 잔디 상태도 좋다. 훈련 사이 시간도 여러 가지로 활용해서 좋다. 준비가 잘됐다"라고 평가했다. 

올 시즌이 토트넘 입성 10년째인 요리스다. 다양한 선수와 호흡했던 그는 "지난 시즌 막바지에 수비 전술 변화는 크게 없었다. 지난 시즌 성과를 되짚고 있다. 조직력 강화를 위해서는 팀워크를 강조해야 한다. 새로 영입된 재능 있는 선수들이 잘 녹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클레망 랑글레 영입에 대해서는 "합류해 기쁘다. 랑글레의 경험이 도움될 것이다. 국가대표에서도 활약했고 일대일 능력도 있다"라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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