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제주스 샀는데’ 아스널, 맨시티 수비수까지 눈독 “공식 제안 준비 중”

작성일: 2022.07.15 22:30 박건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아스널 이적설에 휩싸인 맨체스터 시티의 올렉산드르 진첸코.
▲ 아스널 이적설에 휩싸인 맨체스터 시티의 올렉산드르 진첸코.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아스널이 맨체스터 시티의 멀티 자원까지 노린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아스널은 맨시티 멀티 플레이어 올렉산드르 진첸코(25)를 노린다. 공식적인 제안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아스널은 해당 포지션 부재로 골머리를 앓았다. 핵심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25)는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장기 부상으로 팀을 떠났다. 누누 타바레스(22)는 기대 이하의 활약을 선보였다. 이적시장에 앞서 아르테타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왼쪽 수비수와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아스널은 앞서 맨시티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26) 영입에 성공했다. 미켈 아르테타(40) 감독은 “오랜 기간 원했던 공격수다”라고 밝히며 만족했다. 실제로 제주스는 아스널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멀티골을 작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제는 맨시티에서 후방 자원까지 눈독 들이고 있다. 진첸코는 주로 왼쪽 수비수를 봤다. 때에 따라 미드필드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계획이 틀어졌기 때문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은 아약스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24) 영입을 노리고 있었다. 마르티네스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유력한 상황이다. 스승 에릭 텐 하흐(52) 감독이 이적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맨시티 또한 새로운 왼쪽 측면 수비수를 원한다. 위 매체는 지난 6월 “펩 과르디올라(51) 맨시티 감독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수비수 마크 쿠쿠렐라(23) 영입을 원한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막대한 이적료가 예상된다. 쿠쿠렐라와 브라이튼의 계약 종료까지 아직 4년이나 남았다. 쿠쿠렐라는 지난해 스페인을 떠나 브라이튼 옷을 입었다. 첫 시즌 만에 팀 핵심으로 거듭난 자원이다. 시즌이 끝난 뒤 브라이튼에서 올해의 선수상 2개를 휩쓸었다.

‘스카이스포츠’는 “아스널은 마르티네스의 맨유행이 유력해짐에 따라 계획을 변경할 것이다”라며 “맨시티 또한 새로운 레프트백을 원한다. 진첸코 이적에 합당한 금액을 제시한다면, 아스널과 협상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