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지고 있다' SK 언더핸드스로 박종훈, 김용희 감독 기대 부응할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용희 감독은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박종훈은 아직 제구가 완벽하지는 않다. 그러나 구위 자체는 좋다. 지난해보다 많이 좋아졌다. 특히, 공의 움직임이 좋다"고 평했다.
박종훈은 올 시즌 5경기에서 3승(무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했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3일 kt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9일 LG전에서는 5⅓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그러나 15일 kt전에서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이루며 시즌 첫 승을 거둔 박종훈은 21일 넥센전(5이닝 2실점), 27일 두산전(6⅔이닝 무실점)까지 3연속 승리를 챙겼다. 지난 시즌 33경기서 6승 8패, 평균자책점 5.19를 기록했던 그는 올 시즌 한층 제구력이 안정됐고, 구위도 좋아졌다는 평가다.
김 감독은 올 시즌 박종훈의 투구를 보면서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종훈은 3일 한화전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6번째 등판이다. 김 감독은 지난달 28일 "마운드에서 자기 공을 믿고 던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SK가 한화와 시즌 첫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박종훈이 김 감독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까.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