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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취소' NC 스튜어트-kt 밴와트, 4일 선발 '그대로'

작성일: 2016.05.03 18:15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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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위즈 트레비스 밴와트 ⓒ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수원, 박대현 기자] 변경 없이 그대로 간다.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첫 맞대결이 우천 취소된 가운데 양 팀은 3일 예고한 선발투수를 4일에도 변화 없이 올린다고 밝혔다.

kt와 NC는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즌 1차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강풍이 동반된 비가 계속 내리면서 경기 시작 약 1시간 20분 전에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NC는 재크 스튜어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고 kt는 트레비스 밴와트를 내세울 예정이었다. 두 팀은 4일 열릴 시즌 첫 맞대결에서 선발투수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스튜어트는 올 시즌 5경기에 선발로 나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흐름이 나쁘지 않았다. 지난달 26일 넥센전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동안 탈삼진 5개를 곁들이며 3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밴와트는 올해 4경기에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2승 2패 평균자책점 2.42를 거두고 있다. kt의 1선발로서 빼어난 투구 내용을 보이고 있다. 조범현 감독의 '6선발 운용' 중심을 잡아 주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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