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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걸그룹 출신의 리얼 경험담…"숙소 생활 중 새벽 탈출 안하나"('라떼9')

작성일: 2022.07.19 12: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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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라의 라떼9'. 제공| 채널S
▲ '김구라의 라떼9'. 제공| 채널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카라 출신 허영지와 체리블렛 지원, 메이가 '숙소 탈출 경험담'으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20일 방송하는 채널S '김구라의 라떼9(이하 라떼9)'에서는 체리블렛의 지원과 메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해, '죽느냐 사느냐 레전드 대탈출'을 주제로 토크를 펼친다.

이날 허영지는 지난주에 이어 서브MC로 김구라의 옆자리를 당당히 채운다. 허영지는 "진짜 라떼 옆의 젊은이"라고 자신을 패기 넘치게 소개하고, 김구라는 "슥 들어오는 거냐?"라면서도 리뉴얼 후 '라떼9'의 스케일이 커졌다고 자랑한다. 

MZ손님으로 등장한 체리블렛 메이, 지원에 김구라는 "체리블랙이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메이는 일본 출신이라고 밝혀 "한국말을 너무 잘한다"라는 김구라, 허영지의 감탄을 이끌어낸다. 

이들은 '죽느냐 사느냐 레전드 대탈출'을 주제로 2012년 대구 유치장 탈주범 최모 씨 사건을 언급한다. 당시 가로 45cm, 세로 15cm 크기의 배식구를 통과한 사건을 짚고, 제작진은 배식구 크기의 패널을 만들어 건낸다. 김구라의 팔만 간신히 통과할 정도인 구멍에 지원과 메이는 머리까지 집어넣어 '소두'를 인증한다. 

죄수가 가짜 사람 모형을 만들어 감옥을 탈출한 '알카트라즈 감옥 탈출 미스터리'를 소개하던 허영지는 "숙소 생활 할 때 새벽 탈출 이런 거 해보지 않나. (속임수 수단으로) 베개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라고 고개를 젓고, 체리블렛 역시 "거기까지는"이라고 폭풍 공감한다. 

여기에 김구라는 "저라면 차라리 모범수가 되어 일찍 나오겠다"라고 현실적인 해답을 내놓는다.

'라떼9'는 20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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