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프로골퍼 황중곤, 골프 꿈나무 육성 위해 1000만원 기부

작성일: 2022.07.26 11:19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프로골퍼 황중곤이 퍼스트 티 코리아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올댓스포츠
프로골퍼 황중곤이 퍼스트 티 코리아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올댓스포츠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코리안투어(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동하고 있는 황중곤(우리금융그룹, 30)이 25일 퍼스트 티 코리아에 주니어 육성 기부금을 전달했다.

황중곤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5일 황중곤 선수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재단법인 나인밸류스에 방문해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퍼스트 티’는 지난 2016년 재단법인 나인밸류스에서 국내 골프 대중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도입한 주니어골프인성교육프로그램이다.

황중곤은 ”올해 KPGA 선수권대회 때 골프 대중화를 위한 행사(초등학생들의 투어프로 일일 캐디 체험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을 보고 기부를 결심했다. 지금까지 주변에서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함을 느낀다. 앞으로 골프 꿈나무 육성과 골프 대중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황중곤은 우리금융그룹으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으며, KPGA 아시아드CC 부산 오픈에서 우승하며 성공적인 KPGA 복귀를 신고했다.

황중곤은 8월 11일부터 열리는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에 출전하여 시즌 2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