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삼성 류중일 감독 "어려운 상황,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만든 승리"

작성일: 2016.05.05 17:01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삼성 류중일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어려운 상황에서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만든 승리다."

삼성 라이온즈의 류중일 감독이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5-2로 이긴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류 감독은 "선발투수 장원삼이 호투하며 개인 110승을 달성한 것을 축하한다"고 했다. 선발 등판한 장원삼은 6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장원삼의 시즌 첫 승리이자 통산 110승이다. 이어 "마무리 안지만이 없는 가운데 박근홍, 심창민이 잘 막았다"며 마운드의 활약을 언급했다.

중심 타선의 활약도 짚었다. "중심 타선에서 중요한 기회마다 타점을 올려 줘서 원하는 데로 경기를 할 수 있다"고 타선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날 경기에서 3번 타자 구자욱은 4타수 1안타 1타점을, 4번 타자 최형우는 4타수 2안타(2루타 2개) 1타점을, 5번 타자 이승엽은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기회마다 점수를 뽑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