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빈나다. 출처| MBC M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 #6' 방송 캡처
▲ 예빈나다. 출처| MBC M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 #6'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신예 예빈나다가 감미로운 음색을 인정받았다.

예빈나다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M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 #6'에 출연해 데뷔곡 '어떡하면 좋아' 무대를 꾸몄다. 

예빈나다는 화이트 색상의 원피스와 워커 부츠에 맞춰 머리에 묶은 리본까지 화이트로 매치하며 흰 피부와 함께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어 비주얼만큼이나 청순하면서도 감미로운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무대 내내 이어진 예빈나다의 미소가 보는 이들에게 귀여움과 상큼함을 동시에 전하며 곡에 담겨있는 설렘 가득한 감정까지 고스란히 느끼게 했다.

'어떡하면 좋아'는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설렘 가득한 감정을 어쿠스틱 사운드와 감미로운 예빈나다의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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