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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판 할 감독 “남은 경기 모두 승리한다”

작성일: 2016.05.07 10:2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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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판 할 감독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시즌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맨유는 7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노리치 캐로 로드에서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리치 시티와 원정 경기를 펼친다. 5위 맨유(승점 60점)가 경기에서 이기면 4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64점)와 승점 차이를 1로 좁힐 수 있다. 

시즌 4위를 노리는 맨유는 노리치 시티와 경기 이후 웨스트햄(6위), 본머스(15위)와 경기를 펼친다. 맨시티는 아스널(3위), 스완지 시티(13위)와 경기를 남겨 뒀다. 맨유가 남은 경기에서 모두 이긴다면 4위를 차지할 가능성도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PSN에 따르면 맨유 판 할 감독은 “맨유는 남은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전승하지 못한다면 4위에 오를 수 없다. 심리적 압박은 있지만 마지막까지 싸울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판 할 감독은 “현재 팀 전력에 만족한다. 시즌 4위 달성 뿐 아니라 FA컵 우승도 차지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맨유는 오는 22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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