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맨시티 페예그리니 감독 “빅 클럽이 4위 안에 들지 못하면 재앙이다”

작성일: 2016.05.07 13:02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맨체스터 시티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시즌 4위 달성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맨시티는 오는 9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 경기를 펼친다. 4위에 올라 있는 맨시티가 시즌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이기면 자력으로 4위 이상을 이룰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는 레스터 시티의 시즌 우승이 확정된 상황이다. 남은 관심사는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얻는 시즌 4위권 순위 경쟁이다.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페예그리니 감독은 “4위 안에 들지 못하면 절망적인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챔피언스리그나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이야기가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페예그리니 감독은 “지난해 맨시티는 타이틀을 단 하나도 차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시즌 2위를 달성하며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차지했다. 내년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을 갖추지 못한다면 빅 클럽에는 재앙이다”는 의견을 밝혔다. 

아스널전은 페예그리니 감독이 맨시티 홈에서 팀을 지휘하는 마지막 경기다. 바이에른 뮌헨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 시즌부터 맨시티를 이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많은 언론이 지난 2월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임을 보도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전망을 했다. 어떤 선수가 팀을 떠날 것인지 아니면 영입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계속 나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팀을 운용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며 팀을 이끄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