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위 kt '비상'…유한준 '내전근 부분 파열' 6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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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는 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앞두고 "유한준이 내전근 부분 파열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6일 한화와 경기에서 4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유한준은 1회 수비 때 정근우의 뜬공을 처리하다가 갑자기 주저앉았다. 구단 관계자 등에 업혀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전민수가 대수비로 들어갔다.
유한준은 올 시즌을 앞두고 kt와 FA 계약을 맺었다. 28경기에서 타율 0.354 4홈런 12타점으로 활약하면서 타선 중심을 든든하게 지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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