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5승' kt 마리몬 "팀 타선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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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은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서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10-3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마리몬은 "팀이 승리해서 기쁘고 연패를 끊게 되서 더 만족스럽다. 시즌이 진행될수록 더 나은 투구를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자신감 있게 던지려고도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6일)은 특히 슬라이더가 좋아 더 경기를 잘 풀어 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변화구 구사가 잘 이뤄졌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팀 동료를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마리몬은 "내가 등판하는 경기마다 팀 타선이 많은 도움을 줘 고맙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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