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 권순우, 마스터스 1000시리즈 내셔널 뱅크 오픈 예선 1회전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25, 당진시청, 세계 랭킹 77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내셔널 뱅크 오픈 예선 1회전에서 승리했다.
권순우는 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내셔널 뱅크 오픈 단식 1회전에서 매튜 엡든(34, 호주, 세계 랭킹 643위)을 2-0(6-1 7-6<7-1>)으로 이겼다.
내셔널 뱅크 오픈은 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다. 권순우는 그랜드슬램 대회 다음으로 등급이 높은 이번 대회에서 1차 목표인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권순우는 지난달 28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APT 투어 250시리즈 애틀랜타 오픈 단식 1회전에서 승리하며 개인 통산 50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올해 단식에서 한 번도 3회전에 진출하지 못했다. 지난 2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500시리즈 시티오픈 단식 1회전(64강)에서는 도미니크 쾨퍼(28, 독일, 세계 랭킹 145위)에게 1-2(6-3 3-6 4-6)로 역전패했다.
윔블던 본선 1회전 탈락 이후 권순우는 애틀랜타 오픈과 시티 오픈에 출전했지만 모두 3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올해 '2회전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는 그는 내셔널 뱅크 오픈에서 본선행은 물론 3회전 진출을 노린다.
엡든은 2018년 10월 세계 랭킹 39위까지 올랐다. 올해 윔블던 복식에서는 맥스 퍼셀(24, 호주, 세계 랭킹 234위)과 호흡을 맞춰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를 6-1로 손쉽게 따낸 권순우는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2세트도 잡으며 1회전을 마쳤다.
권순우는 애드리언 만나리노(34, 프랑스, 세계 랭킹 67위)와 본선 결승전을 펼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