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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전여친 급 소환…결혼정보회사에서 "아나운서도 언론인?"('신랑수업')

작성일: 2022.08.15 15:0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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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호영. 제공| 채널A '신랑수업'
▲ 손호영. 제공| 채널A '신랑수업'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손호영이 결혼정보회사에서 쓰디쓴 현실의 맛을 본다.

17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결혼정보회사를 자기 발로 찾아간 43세 손호영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손호영은 "태어나서 처음 가는 곳"이라며 결혼정보회사를 찾아가 성혼 전문가를 만난다. 전문가는 본격 상담에 들어가기 전 "프로필이 좋아도 45세부터는 (짝을 찾기가) 쉽지 않다"라며 까다로운 가입 조건을 읊어 손호영에게 좌절을 안긴다. 

특히 전문가는 "연예인은 직업이 안정적이지 않은 프리랜서"라고 콕 집어 '팩트 폭격'을 날리는 데 이어, "대학교 졸업을 못했다"는 손호영의 말에 심상찮은 한마디를 던진다.

잠시 후 손호영은 정신을 다잡고 희망 상대 체크리스트 작성에 나선다. 그러다 "여성에게 원하는 직업이 무엇인지"라는 항목에 답을 못하고 망설이자, 전문가는 "어떤 직업군을 안 만나보셨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손호영은 직업란을 훑어가며 살펴보다가, 그중 언론인란에서 멈칫하더니 "아나운서도 (언론인에 해당이) 되나요?"라고 묻는다. 전문가는 "아나운서도 사귀어보셨구나"라고 확인하고 이를 들은 스튜디오 전 출연진은 귀를 쫑긋 세운다. 

과연 손호영이 결혼정보회사 상담을 통해 원하는 여성상을 찾을 수 있을지, 또한 결혼정보회사에서 밝혀진 손호영의 핵폭탄급 개인정보들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신랑수업'은 17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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