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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가르시아, 크비토바 꺾고 웨스턴 앤 서던 오픈 우승…통산 10번째 정상

작성일: 2022.08.22 08:38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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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라인 가르시아가 2022 WTA 투어 웨스턴 앤 서던 오픈에서 우승했다.
▲ 2022 WTA 투어 웨스턴 앤 서던 오픈에서 우승한 캐롤라인 가르시아가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캐롤라인 가르시아(28, 프랑스, 세계 랭킹 35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 앤 서던 오픈에서 우승했다.

가르시아는 22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WTA 투어 마스터스 1000대회 웨스턴 앤 서던 오픈 단식 결승전에서 페트라 크비토바(32, 체코, 세계 랭킹 28위)를 2-0(6-2 6-4)으로 이겼다.

가르시아는 WTA 투어에서 10번째 정상에 올랐다. 특히 올해 세 번 우승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6월 독일 함부르크 오픈에서 우승했고 지난달에는 폴란드 오픈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US오픈의 전초전인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WTA 1000대회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 2022년 WTA 투어 웨스턴 앤 서던 오픈에서 우승한 캐롤라인 가르시아(왼쪽)와 준우승한 페트라 크비토바
▲ 2022년 WTA 투어 웨스턴 앤 서던 오픈에서 우승한 캐롤라인 가르시아(왼쪽)와 준우승한 페트라 크비토바

가르시아는 크비토바와 상대 전적에서 4승 5패를 기록했다.

윔블던에서 두 번 우승(2011 2014)한 크비토바는 WTA 1000대회서 8번 정상에 올랐다. 웨스턴 앤 서던 오픈에서는 처음 결승에 오른 그는 통산 30번째 우승에 도전했다.

그러나 가르시아에게 완패하며 준우승으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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