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하원미 인스타그램
▲ 출처|하원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아들과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하원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주유소 셀카. 집까지 7시간"이라며 아들과 촬영한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신수와 아들 무빈 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들 무빈 군은 아버지 추신수를 빼다 박은 듯한 붕어빵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짙은 눈썹과 이목구비는 물론 건장한 체격까지 아버지를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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