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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박병호, CHW전 4타수 무안타 2삼진…8회 기회 무산

작성일: 2016.05.09 05:4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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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소타 박병호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하루 전 몸에 맞는 볼로 한 타석 만에 교체됐던 박병호(미네소타)가 문제없이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경기에서는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린 2016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8일 경기에서 투구에 무릎을 맞고 한 타석만 출전했던 박병호는 바로 라인업에 복귀했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성적은 좋지 않은 쪽이었다. 4차례 타석에 들어서 삼진 2개, 무안타로 조용했다.

호세 퀸타나를 상대한 박병호는 2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을 쳤다. 이어 6회초 삼진을 당했다. 1-3으로 끌려가던 8회에는 2사 주자 1, 2루 기회에서 네 번째 타석을 맞이했으나 방망이가 헛돌았다. 1-3으로 진 미네소타는 5연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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