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뮌헨-바르셀로나-인테르 한 조…손흥민-김민재는?

작성일: 2022.08.26 15:24 임창만 기자, 장하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임창만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역시 흥미로울 전망입니다.

26일 새벽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진행된 UEFA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식. 손흥민과 김민재가 출전할 대회이기에 이날 행사에 축구 팬들의 많은 관심이 쏠렸는데요.

먼저 토트넘이 속한 손흥민은 프랑크푸르트, 스포르팅, 마르세유와 D조에 묶였습니다. 토트넘 입장에선 압도적인 절대 강자가 없어 해볼 만한 대진인데요. 특히 포트 원에 배정된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팀 프랑크푸르트는 아직까지 리그에서 승리가 없어 시즌 초반 흐름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반면 아약스, 리버풀, 레인저스와 A조에 묶이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김민재의 나폴리. 네덜란드의 강호 아약스와 전통의 명가 리버풀,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는 분명 까다로운 상대입니다.

한편 C조는 죽음의 조를 넘어선 지옥의 조가 확정됐는데요. 공교롭게도 유럽 축구사에서 가장 최근 트레블을 경험했던 세 팀인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인터밀란이 함께 묶였습니다. 특히 뮌헨과 바르셀로나의 매치는 레반도프스키 더비로 축구 팬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들과 한 조에 묶인 체코의 빅토리아 플젠 관계자는 조가 확정되자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