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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황인범vs정우영, UEL 코리안더비 성사! 조 추첨 확정

작성일: 2022.08.26 20:3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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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파리그 트로피
▲ 유로파리그 트로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코리안더비'가 성사됐다. 정우영의 프라이부르크와 황인범의 올림피아코스가 만난다.

26일(한국시간) 튀르키예(터키) 이스탄불에서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 추첨식이 열렸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로파리그는 3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2021-22시즌 성적과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우승에 따라 12개 팀이 직행을 했고,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0개 팀과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탈락 10개 팀이 조별리그에 안착했다. 32강 녹아웃 스테이지는 사라졌고, 각 조 1위 팀이 16강 녹아웃 스테이지에 직행한다.

포트 1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S로마, 아스널, 라치오, 디나모 키이우 등이 포함됐다. 포트 2에는 페예노르트, 스타드 렌, PSV 에인트호번 등이었다. 포트 3에는 셰리프 티라스폴, 레알 베티스, 미트윌란, 페렌츠바로시 등이 있었다. 포트 4에는 낭트, 헬싱키, 슈투름 그라츠, 라르나카 등이 합류했다.

유로파리그에 한국인 선수들이 뛰고 있는 팀이 있다. 플레이오프 혈전 끝에 합류한 올림피아코스에 황인범과 황의조가 있다.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에도 정우영이 있다. 올림피아코스와 프랑크푸르트가 G조에 묶이면서 한국인 선수 대결을 볼 수 있게 됐다.

죽음의 조는 F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소시에다드, 셰리프 티라스폴이 묶였다. 물론 아스널, PSV 에인트호번, 보되/글림트, 취리히가 묶인 A조도 쉽지 않다.

2022-23시즌 유로파리그 조 추첨
A조: 아스널, PSV 에인트호번, 보되/글림트, 취리히
B조: 디나모 키이우, 스타드 렌, 페네르바체, 라르나카
C조: AS로마, 루도고레츠, 레알 베티스, 헬싱키
D조: 브라가, 말뫼, 우니온 베를린, 위니옹SG
E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소시에다드, 셰리프 티라스폴, 오모니아
F조: 라치오, 페예노르트, 미트윌란, 슈투름 그라츠, 
G조: 올림피아코스, 카라박, 프라이부르크, 낭트
H조: 츠르베나 즈베즈다, AS모나코, 페렌츠바로시, 트라브존스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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