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의심하지 마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를 감쌌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개막전부터 3라운드까지 1도움에 그쳤지만, 토트넘을 위해 헌신하며 득점력을 회복할 거로 확신했다. 현지 매체 반응도 마찬가지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손흥민은 언제나 토트넘을 위해 헌신한다. 손흥민 경기력에 만족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손흥민은 우리에게 언제나 중요한 선수"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사우샘프턴과 개막전 1도움을 제외하면 아직 득점이 없다. 예년에 비해 컨디션도 무겁게 느껴졌다. 첼시전과 울버햄튼전에 90분을 채우지 못하며 후반전에 교체됐다. 최전방에서 빠르고 날카로운 모습도 아직은 보이지 않았다.
지난 시즌에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기에 우려가 있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아래에서 불안한 경기력을 이어갔고,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이 맨체스터 이적설로 집중하지 못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홀로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경기력을 책임졌다.
누누 감독이 경질된 뒤, 콘테 감독 아래에서도 핵심이었다. 중요한 순간에 득점포를 가동했고, 잠시 부진 논란에도 공격 포인트를 챙기며 토트넘 승리를 책임졌다.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멀티골로 모하메드 살라와 공동 득점왕, 유럽5대리그 최초 아시아인 골든 부츠로 월드클래스 공격수를 입증했다.
영국 현지에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에게 이상한 시즌"이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조용한 45분을 가졌지만 영향력이 있었다. 컨디션이 최고가 아니더라도 여전히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지난 시즌에 영향력을 본다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절대 충격적인 주장이 아니다. 아직 3경기밖에 치르지 않았다. 손흥민의 기량이 부족하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의심을 거둔다면 부활할 거로 내다봤다.
콘테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손흥민 경기력에 "손흥민이 지난 3경기에서 득점할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운이 좋든 나쁘든 그런 순간이 있다. 손흥민의 플레이는 문제없다"며 아낌없는 지지와 신뢰를 보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