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신입, 임대 후 세리에A 결승골 작렬!…소속팀 리그 첫 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성장세가 가파르다.
우디네세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스타디오 브리안테오에서 열린 2022-23시즌 세리에A 3라운드 AC몬차와 맞대결에서 2-1로 이겼다.
데스티니 우도지(19)는 이날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격했다. 후반 22분 결승골을 터트리며 우디네세에 승리를 안겼다. 미드필더와 원투 패스를 주고받더니 감각적인 칩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우도지는 지난 18일 토트넘 홋스퍼와 완전 이적 계약을 체결한 신성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우도지 이적료는 2,100만 파운드(약 330억 원)에 달한다.
이번 시즌은 임대 신분으로 우디네세에서 한 시즌을 보낸다. 현재 토트넘에 경쟁자가 즐비하기 때문이다. 베테랑 수비수 이반 페리시치(33)를 비롯해 맷 도허티(31), 라이언 세세뇽(22) 등이 버티고 있다. 어린 나이에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한 선택이었다.
지난 시즌도 우도지는 세리에A에서 맹활약 한 바 있다. 우디네세 소속으로 2021-22시즌 35경기 5골 3도움을 올리며 진한 인상을 남겼다. 188cm의 큰 키에 빠른 발까지 갖췄다. 공격력까지 준수해 콘테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초반부터 우디네세의 핵심 측면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우도지는 지난 21일 세리에A 2라운드 살레르니타나와 경기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수를 넘나들며 우디네세 측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드리블 3회, 롱패스 2회 성공 등 준수한 기록도 남겼다.
이탈리아도 우도지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는 27일 “우도지는 로베르토 만치니(57)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감독 앞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왼쪽에서 파고들어 득점을 터트렸다. 우디네세의 승리를 이끌며 진한 인상을 남겼다”라고 평가했다.
우디네세는 우도지의 결승골에 힘입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현재 1승 1무 1패로 세리에A 10위다.
우도지의 임대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다음 2023-24시즌부터는 토트넘 옷을 입고 뛸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