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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4타점쇼, 류지현 감독 "우리가 기다리던 '그'가 왔다"

작성일: 2022.08.28 20:2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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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지현 감독 ⓒ곽혜미 기자
▲ 류지현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7-0으로 이겨 3연승을 달렸다. 4위 키움과 2연전을 모두 잡아내면서 4.5경기에서 6.5경기로 차이를 벌렸다. 

로벨 가르시아가 3-0으로 달아나는 솔로 홈런에 이어 6점 차를 만드는 싹쓸이 2루타를 기록했다. KBO리그 데뷔 후 가장 많은 1경기 4타점. 류지현 감독은 가르시아의 활약에 대해 "우리가 기다리던 '그'가 왔다"고 말했다. 

선발 아담 플럿코가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3승(5패)을 달성했다. 팀 동료 케이시 켈리(14승)에 이은, 다승 공동 2위다. 류지현 감독은 "플럿코가 6이닝을 완벽하게 막아줬다. 우리 선수들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올라가는 중이라는 점이 고무적이다"라고 밝혔다. 

플럿코는 "동료들이 합심해서 대단한 승리를 거뒀다. 요키시라는 훌륭한 투수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 특히 가르시아의 적시타가 13승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날씨가 시원해지니 기분도 좋고, 야구장에 팬들이 많이 오셔서 힘이 됐다. 내 목표는 언제나 팀이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이다. 그 여정을 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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