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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REVIEW] ‘케인 선제골’ 토트넘, 노팅엄에 1-0 앞서가는 중

작성일: 2022.08.29 01:17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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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오른쪽).
▲ 해리 케인(오른쪽).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리드를 유지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29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 맞대결에서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지난 울버햄튼과 3라운드 당시와 동일한 라인업을 내세우며 좋은 기운을 이어가고자 하는 열망을 드러냈다.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모습이 돋보였다. 노팅엄의 공격 기회를 저지해 빠른 역습을 노리며 골문을 공략했다.

이른 시간 선제골이 터져 나왔다. 전반 6분 해리 케인이 데얀 클루셉스키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리드를 잡은 후에도 부지런히 압박했다. 16분 손흥민이 강력한 슈팅을 때려봤지만 골대 조금 위로 뜨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2분 후에도 공 소유권을 빼앗아 온 손흥민이 빠르게 돌파해 케인을 향해 패스를 건네봤지만 슈팅은 골대 옆으로 흘렀다.

절호의 추가골 찬스를 맞기도 했다. 32분 에메르송 로얄이 전방으로 쇄도하는 손흥민을 보고 전방 패스를 건넸고, 손흥민에게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가 찾아왔다. 하지만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고, 오프사이드 깃발 또한 올라갔다.

노팅엄의 반격도 매서웠다. 노팅엄은 볼 점유율을 높여가며 여러 차례 연이어 슈팅을 시도하며 만회골을 노렸다.

하지만 한 뼘이 모자랐다. 토트넘보다 많은 슈팅을 때리고도 정확도에서 못 미치며 뒤쳐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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