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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게임노트] '승률 7할 눈앞!' 다저스, 마이애미에 7점 차 완승

작성일: 2022.08.29 04:2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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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터너-트레이스 톰슨-핸서 알베르토(왼쪽부터)
▲ 저스틴 터너-트레이스 톰슨-핸서 알베르토(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다저스가 7할 승률을 눈앞에 뒀다.

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8-1로 이겼다. 다저스는 88승 38패 승률 0.698를 만들었다. 마이애미는 55승 72패에 머물렀다.

다저스는 무키 베츠(우익수)-트레이 터너(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맥스 먼시(지명타자)-저스틴 터너(3루수)-조이 갈로(좌익수)-개빈 럭스(2루수)-트레이스 톰슨(중견수)-오스틴 반스(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1회부터 다저스는 몰아쳤다. 선두타자 베츠가 중월 솔로 홈런으로 리드오프 홈런을 터뜨렸다. 베츠 시즌 31호 홈런이다. 트레이 터너 볼넷과 먼시 중전 안타로 1사 1, 3루. 저스틴 터너가 1타점 좌전 안타를 때렸다. 2회초에는 선두타자 톰슨이 좌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톰슨 시즌 7호 홈런이다.

4회말 마이애미가 선두타자 브라이언 앤더슨 좌월 솔로 홈런으로 추격했다. 앤더슨 시즌 6호 홈런. 3-1로 앞선 다저스는 6회초 먼시 우전 안타, 럭스 볼넷, 톰슨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반스와 베츠가 연거푸 적시타를 때려 6-1로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다저스는 9회초 프리먼, 먼시 연속 안타와 저스틴 터너 좌익수 쪽 1타점 2루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크리스 테일러 볼넷으로 무사 만루. 럭스가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쳤고, 먼시가 득점해 7점 차로 달아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 선발투수 훌리오 우리아스는 6이닝 1피안타(1피홈런) 4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14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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