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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게임노트] '김하성 대타 삼진' SD, KC에 8점 차 대패

작성일: 2022.08.29 07:1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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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김하성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3연승을 잇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7-15로 졌다. 샌디에이고는 캔자스시티 원정을 2승 1패로 만족해야 했다.

샌디에이고는 주릭슨 프로파(지명타자)-후안 소토(우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조시 벨(1루수)-브랜든 드루리(2루수)-제이크 크로넨워스(유격수)-윌 마이어스(좌익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로 타순을 짰다. 김하성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1회초 2사에 마차도가 좌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23호 홈런이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대량 실점하며 무너졌다. 1회말 마이클 테일러에게 좌중월 동점 솔로 홈런을 맞았다. 1사에 살바도르 페레스, 헌터 도지어 연속 안타와 브렌튼 루커 1타점 중전 안타가 나왔다.

이어지는 1사 1, 2루에 닉 프라토가 1타점 유격수 땅볼을 굴렸다. 드류 워터스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고, 니키 로페스가 1타점 우전 안타가 터지며 샌디에이고는 1-5로 밀렸다.

3회초 그리샴 사구와 캔자스시티 2루수 로페스 실책으로 2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마차도가 1타점 좌전 안타를 날려 점수 차를 좁혔다. 그러나 4회말 로페스, 세바스티안 리베로, 테일러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실점했다.

2-6으로 뒤진 샌디에이고는 5회초 2사 1루에 마차도가 좌중월 2점 홈런으로 추격했다. 마차도 시즌 24호 홈런이다. 6회초 1사 주자 1, 2루에 김하성은 대타로 등장해 헛스윙 삼진을 기록하고 대수비 호세 아소카와 교체됐다.

6회말 샌디에이고는 1사에 유격수 크로넨워스 실책으로 주자 출루를 허용했다. 바비 위트 주니어 3루수 땅볼로 2사 1루. 살바도르 페레스가 좌월 2점 홈런을 내줬다. 페레스 시즌 18호 홈런이다. 캔자스시티는 도지어 중전 안타와 2루 도루, 카일 이스벨 볼넷 후 더블스틸이 나왔는데 포수 캄푸사노 송구 실책이 나와 도지어가 득점했다. 샌디에이고는 8회말 추가로 6실점 하며 승기를 내줬다.

9회초 샌디에이고는 마차도 2루타와 벨의 적시타로 점수 차를 좁혔지만, 승패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션 머나야는 4이닝 10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6실점으로 시즌 7패(7승)를 안았다. 캔자스시티 선발투수 조나단 헤슬리는 5이닝 4피안타(2피홈런) 2볼넷 7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해 시즌 2승(7패)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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