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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나달-세레나-권순우 출전 US오픈, SPOTV NOW 전 경기 생중계

작성일: 2022.08.29 15:50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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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와 페르난도 베르다스코 ⓒUS오픈 공식 SNS
▲ 권순우와 페르난도 베르다스코 ⓒUS오픈 공식 SN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스포티비(SPOTV)가 올해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인 2022 US오픈 테니스를 생중계한다. 
스포티비(SPOTV)는 29일 보도자료에서 "스포츠 OTT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가 US오픈을 전 경기 생중계한다. TV채널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2(SPOTV ON2)와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도 주요 경기를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25, 당진시청)부터 23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는 라파엘 나달(36, 스페인) 등이 출전한다.

또한 현 남녀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다닐 메드베데프(26, 러시아)와 이가 시비옹테크(21, 폴란드)도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대회 여자단식 우승자인 에마 라두카누(19, 영국)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할 것으로 전망되는 세레나 윌리엄스(41, 미국)까지 테니스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US오픈은 한국시간으로 30일 화요일 새벽 개막한다. 

▲ 라파엘 나달 ⓒUS오픈 공식 SNS
▲ 라파엘 나달 ⓒUS오픈 공식 SNS

US오픈은 1년 중 마지막에 치러지는 메이저 대회다. 올해는 로저 페더러(40, 스위스)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노박 조코비치(35, 세르비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로 출전이 무산됐다.

복근 파열로 윔블던 준결승전을 기권했던 나달의 부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나달은 US오픈에서 부상을 떨치고 다섯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살아있는 전설' 윌리엄스는 라스트 댄스를 준비한다. 그랜드슬램 대회서 23번이나 우승한 그는 얼마 전 인터뷰에서 은퇴를 예고했다. 

▲ 세레나 윌리엄스 ⓒUS오픈 공식 SNS
▲ 세레나 윌리엄스 ⓒUS오픈 공식 SNS

권순우는 US오픈에 앞서 여러 ATP시리즈에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그는 이번 US오픈에서 자신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을 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권순우는 39세 베테랑인 페르난도 베르다스코(스페인)과 1회전을 치른다. 스포티비(SPOTV)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31일 새벽 이 경기를 위성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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