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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부상자 발생, 이번에는 토니 곤솔린이다...15일 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작성일: 2022.08.30 08:52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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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토니 곤솔린.
▲LA 다저스 토니 곤솔린.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LA 다저스가 또 다시 부상 암초를 만났다. 이번에는 토니 곤솔린(28)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저스는 30일(한국시간) 곤솔린이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정밀 검진 결과 곤솔린은 오른팔 전완부에 염좌 소견을 받았다.

이날 곤솔린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리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으나,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대신 마이클 그로브가 선발 투수로 나섰다.

곤솔린은 올해 최고의 활약을 이어오고 있었다. 23경기에서 16승 1패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 다저스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해왔다.

올시즌 다저스는 연이은 부상자 발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에는 워커 뷸러도 팔꿈치 수술로 이탈했다. 그럼에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19.5경기차 앞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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