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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게임노트] ‘뜨거운 타격감‘ 오타니 2경기 연속 홈런포 가동...LAA, 4연승 질주

작성일: 2022.08.30 13:41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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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 LA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오타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서 3번 지명 타자로 출전했다. 이날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도 홈런을 때려냈던 오타니는 2경기 연속 홈런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이날 에인절스는 데이비드 플레처(2루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오타니(지명타자)-루이스 렌히포(3루수)-테일러 워드(3루수)-마이크 포드(1루수)-조 아델(좌익수)-맥스 스테시(포수)-앤드류 벨라스케스(유격수)로 라인업을 짰다.

1회 1사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났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트라웃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1사 1루 상황에서, 오타니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앞선 타석에서 고개를 떨궜지만, 오타니는 결국 홈런을 때려냈다. 5회 트라웃의 중전 안타로 만들어진 2사 1루 상황. 오타니는 중월 투런 아치를 그려냈다. 시즌 29호 홈런이다.

네 번째 타석에서 오타니는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오타니의 활약 속에 에인절스는 4-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연승 행진을 질주했다. 시즌전적은 56승 73패가 됐다. 반면 양키스는 3연패 수렁에 빠졌고, 시즌전적 78승 51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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