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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삼성, 내야수 최영진·투수 임대한·포수 권정웅 웨이버 공시

작성일: 2022.08.30 13:4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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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진 ⓒ곽혜미 기자
▲ 최영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선수 3명을 방출했다.

삼성은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선수 3명 웨이버 공시를 알렸다. 삼성은 투수 임대한, 내야수 최영진, 포수 권정웅을 웨이버 공시했다.

2011년 LG 트윈스 육성 선수로 프로에 입단한 최영진은 2012년 1군에 데뷔했다. 이후 두산 베어스를 거쳐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삼성에서는 백업 코너 내야수로 뛰었다. 왼손 투수에 강점이 있어 왼손 전문 카드로 활약했다. KBO 리그 통산 성적은 타율 0.255 14홈런 77타점 OPS 0.685다.

임대한은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30위로 삼성 지명을 받았다. 2016년 1군에 데뷔했지만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2022년 불펜으로 기회를 받으며 12경기에 나섰고 2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27을 기록했다.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둔 해에 방출됐다.

권정웅은 2015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 55순위로 삼성 부름을 받았다. 한양대 졸업생으로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현재 주전 포수로 뛰는 강민호가 삼성 유니폼을 입기 전에 백업 포수로 뛰었다. 현재 트레이드로 키움 히어로즈에 있는 이지영을 도왓다.

2017년 61경기에 출전하며 가장 많은 기회를 받았다. 그해 타율 0.212 6홈런 11타점 OPS 0.702를 기록했다. 통산 성적은 타율 0.200(110타수 22안타) 6홈런 11타점 OPS 0.65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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