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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잠실까지 우천취소…30일 KBO리그 고척돔 단독 진행

작성일: 2022.08.30 16:3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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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12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 신원철 기자
▲ 8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12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 신원철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전날부터 내린 비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12차전을 막았다. 

KBO는 30일 오후 4시 30분 잠실 NC-LG전을 취소하고 재편성한다고 밝혔다. 

비가 29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해 30일 오후까지 이어졌다. 밤까지 계속된다는 예보가 있어 경기 취소가 불가피했다. 

NC와 LG는 최다 취소 1, 2위 팀이다. 30일까지 NC는 110경기를, LG는 111경기를 치렀다. 가장 많은 경기를 마친 키움이 29일까지 117경기를 치른 가운데, 30일에는 고척돔에서 롯데를 상대한다. LG, NC와 차이는 7~8경기까지 벌어지게 됐다. 

한편 KBO는 오후 4시 수원 두산-kt전, 대전 KIA-한화전, 대구 SSG-삼성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잠실 경기까지 취소되면서 30일 KBO리그는 고척돔에서 열릴 롯데-키움전만 정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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