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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1타점' 강정호, 타율 0.250…PIT 역전패(종합)

작성일: 2016.05.10 10:4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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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강정호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10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타율은 0.250이 됐다. 피츠버그는 2-3으로 졌다.

2회초 첫 타석에서 3구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초구를 공략했으나 포수 파울플라이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1-1 동점인 6회초 1사 1, 3루에서 역전 득점 유격수 땅볼로 시즌 다섯 번째 타점을 올렸다. 팀이 2-3으로 뒤진 9회초 강정호는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신시내티 마무리 투수 토니 싱그라니를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쳤다. 이후 대주자 션 로드리게스와 교체됐다.
신시내티는 1회말 선두 타자 잭 코자트가 피츠버그 선발투수 존 니스를 상대로 선제 좌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피츠버그는 6회초 무사 만루에 프란시스코 서벨리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때렸고 강정호가 타점을 올려 2-1로 역전했다.
 
신시내티는 6회말 1사에 조이 보토가 좌월 1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7회말 2사에 터커 반하트가 역전 좌월 1점 아치를 그렸다. 피츠버그는 9회초 강정호의 2루타로 동점 기회를 만들었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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