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전속계약분쟁 승소…전 소속사 "항소할 것" '법적다툼 ing'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지훈이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분쟁에서 승소했다. 전 소속사 측은 항소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8민사부는 지난달 30일 이지훈이 전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양측 사이의 신뢰 관계 파탄가 파탄났다고 보고 이지훈의 전속계약 해지 의사에 따라 계약 효력이 상실됐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또 정산 및 출연료 미지급과 관련해서는 전 소속사가 기일을 어기긴 했지만 미정산 기간이 장기간이 아니라고 봤다. 계약기간이 전속계약서에 기재된 5년이 아니라 2년이며, 해지권이 있다는 이지훈 측 주장은 인정되지 않았다.
앞서 이지훈은 2020년 7월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효력정지 자처분을 신청해 가처분 인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전 소속사가 부모 등에게 폭언을 했고, 매니저를 통해 사생활을 침해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이지훈 전 소속사는 스포티비뉴스에 "이지훈 부모에게 저속한 표현을 한 적 없다. 이지훈이 받는 평판에 대해 이야기해드린 적이 있는데,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말하고 다니는 저속한 표현을 전달한 것이며, 재판부도 그렇게 인정했다"고 밝혔다.
또 "지연 지급은 합의에 따른 것인데 재판부가 입증이 부족하다고 본 것이다. 오히려 부모님이 거짓말로 전세보증금을 요구한 부분이 있는데, 이 등과 관련해 재판부가 이지훈의 잘못을 인정했다"면서 항소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지훈과 전 소속사의 법적 공방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전속계약분쟁과 별개의 명예훼손 소송도 진행중이다. 이지훈은 거짓으로 전 소속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현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