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故설리 찾아갔다…묘 어루만지며 "좋아하는 복숭아 사왔지롱"
작성일: 2022.09.02 16:4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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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생전 절친이었던 설리(본명 최진리)의 묘를 찾았다.
강지영은 2일 자신의 SNS에 "진리가 좋아하는 복숭아 사왔지롱"이라고 글을 올리고 설리를 찾아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지영은 생전 설리가 좋아했다는 탐스러운 복숭아를 들고 있다. 강지영은 설리의 애칭이기도 했던 복숭아를 들고 친구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또한 설리가 잠들어 있는 묘에는 '사랑하는 진리'라고 비석이 세워져 있다. 강지영은 설리가 편안히 쉬고 있는 묘의 잔디를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다시는 볼 수 없는 설리에 대한 애틋한 진심을 드러냈다.
설리와 강지영은 그룹 에프엑스, 카라로 활동하며 연예계 절친으로 불렸다.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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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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